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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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11 19:43
2015.05.11 19:43 -
렌즈세상
2015.05.11 20:51
2015.05.11 20:51곱게 담으신 작품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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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5.05.11 21:33
2015.05.11 21:33여기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부럽습니다,
향기에 머리가 아파 들어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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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5.11 21:45
2015.05.11 21:45이짝동네도 이런데가 한군데 있었다는데
지금은 뜨믄뜨믄 하나씩 뿐입니다
부러운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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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12 06:11
2015.05.12 06:11풍성허니 대작을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
스텔라
2015.05.12 08:00
2015.05.12 08:00산능선 아래 군락을 이룬 백선...
참으로 부러운 곳입니다.
향기가 진한가 봅니다.
언제 한번 향기에 취해봤으면~~~~ㅎㅎ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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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5.12 11:53
2015.05.12 11:53담았다만 하면 대작,
마야님의 작품 앞에선 매번 혀를 내두릅니다.
곱고 섬세하면서도 은연 농염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백선입니다.
어드메인지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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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5.13 16:09
2015.05.13 16:09뜨아~!!
백선숲.. 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지.. 볼을 꼬집어 봅니다 아얏!!ㅎ^^
멀리 가까이.. 자상한 마야 님으로 백선의 모든것을 구경합니다
시원하고 아름답고.. 마야 님의 작품은 늘 흥분입니다^^
멋집니다^^
완전히 백선 밭이고만요.
저리 많은 백선 밭에 제가 갔음 아마 종일 헤롱거렸을 것입니다.
백선 향에 취해서 말이죠. ㅎㅎㅎ
딱 몇 포기의 백선에도 그 향에 취해서 머리가 띵한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죠.
꽃 잎의 핏줄과 꽃술이 그냥 예술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