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풍과 비 바람으로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아침되니 잠잠하네요..
횐님들 즐건 한주 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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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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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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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5.12 11:50
2015.05.12 11:50초종용이 저 넓은 산과 들, 강을 모두 아우르는
주인공입니다.
참 멋지고 시원한 그림입니다.
아련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보여주시는 작품마다 보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공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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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01:40
빛 쏟아지는 들판 .싱싱한 자태가 손에 눈에 바로 느껴져 반하게 합니다~!
멀리 아스라한 산도~파란 하늘도~~~
다 멋지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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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2:31
그렇잖아도 어제 회장님께 초종용 소식이 궁금하다했는데..
스텔라 님이 어찌 아시고 이리 멋진 초종용을 선물로 가져오셨네요^^
아스라히 바다가 보이는 초종용도.. 아련한 꿈길같은 초종용도..
멋진 손길로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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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4:17아....
바닷가 거기...
생각나는 곳에서 걸작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색감 곱고 구도 좋고, 꽃 상태 좋고...
담으시는 내공은 더 더욱 좋구요.
어쩜 이리도 곱게 담으시는지...
이번주두 긴장하구 있어야겠어요. ㅎㅎㅎ
시원스러운 작품에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이번 주말에 뵈어요. ^^*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