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색감이 곱습니다.

나무꽃은 참 어렵던데 곱게도 담으셨어요. ^^

흰 꽃빛이 제대로 담겼네요

부지런한 님덕에 덜꿩나무꽃도 챙겨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덜꿩나무꽃이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덜꿩나무. .아직 담아보지 못했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 금방이라도 천사가 나올까 한참을 바라봅니다^^
시선도 마음도 깨끗해집니다^^

담기 힘든 흰색의 꽃을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예전엔 보이면 담았었는데 요즘엔 길가다가 보여도 그냥 지나치곤 합니다.
제가 목본류에는 아는 것두 부족하고 잘 안담아지게 되더라구요.
꿩들이 좋아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꿩들은 안 보이고 참새들이 이 나무에
많이 앉더군요.
가을에 빨간 열매가 달릴 때에는 직박구리가 많이 앉구요. ^^*
빨간 열매도 보구싶어지네요.
감사히 봅니다.

이렇게 담는구나하고 한수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