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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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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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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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1:14
오호~~!!
언냐~~~ 이리 예술을 하시면...
저.. 못올리는데요^^
주근깨 금강애기아씨의 꽃그림자까정.. 한장한장 한참을 눈도장 찍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지.. 음식 끝내주지.. 사진 예술이지.. 글구.. 한미모 하시지.. 맘씨 천사지..^^
언니로 플로마가 더욱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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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2:34
점박이 애기들을 아주 쨍~하게 담아주셨네요.
빛의 느낌이 너무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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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3:49금강애기나리 예쁘네요
역시 맘이 넓으신 형님 감ㅁ사합니다
즐감합니다 -
2015.05.13 14:12
허걱~~!!
형수님 작품이라는 게 확연히 보이네요.
그토록 진지하게 담으시는 모습 처음 뵈었어요.
연신 이쁘다 이쁘다 하시더니 결국 일을 내셨네요. ㅎㅎㅎ
역시 이쁘신 미모에 천사 저리 가라할 정도의 고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
꽃들도 이리 예쁘게 담으시네요.
금강애기나리 작품 중 최고로 인정합니다.
묵은지등갈비찜, 오이 소박이, 오이 고추 소박이 정말 맛 있었어요.
특히나 오이 고추 소박이는 처음 먹은 것이면서도 정말 제 입 맛에 딱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小花
2015.05.13 17:46
2015.05.13 17:46삐삐가 산과들님을 제대로 불렀습니다.
주근깨 깨순이와 살포시 내려앉은 그림자까지...
너무 예쁩니다.
산에서 만날 때 보다 훠얼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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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0:27
캬 !!
마눌님이 갈비값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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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0:56
넘 이뻐서 눈을 못 떼시더만
그림자까지 선명하게 담으셨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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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0:02
점박이 그림자까징 잡으셨네 ㅡ
형수님껀 달라 ㅎ ^^*
엥~!!!
역시....
카메라 보다는
솜씨가 우선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