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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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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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0:42
한곳에 모여 자라고있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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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1:18기가 막힌 장소에 예쁘게도 피었네요.
저는 꼭 이 아이 만나면 한 송이나 두 송이뿐이었는데...
이렇게 모여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5.13 22:23
등불 같기도 하고.. 젖병솔 같기도 합니다^^
숲속을 밝히는 멋진 노루삼..
송암 님 손길에 춤을 춥니다^^
저도 따라 들썩^^ 깊어가는 밤 잠이 확!! 달아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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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9:45
두마리밖에 못잡았는데
네마리씩이나~~ 가족인가 봐요 ^^*
수고하신 귀한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