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만 담아야할 처지였는데.. 카메라에 담게 해주신 산과들 님 고맙습니다^^
NIKON D70|f/4.0|10/8000s|Aperture priority|2005:08:20 00:12:10|Spot|600/10mm|
NIKON D70|f/4.0|10/5000s|Aperture priority|2005:08:20 00:10:08|Spot|60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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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5.14 12:53
2015.05.14 12:53 -
태산
2015.05.14 13:29
2015.05.14 13:29후진 연장으로 이렇게도 멋지게 담으시다니 (산과들 성님 죄송 ㅎ)
박하님 내공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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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14 13:33
2015.05.14 13:33햐~~~!!
당개지치의 모법 답안을 봅니다.
당개지치는 요래 담아야 하죠.
꽃술의 뿔이 확실히 보이네요.
역시 고수님은 연장 탓을 하지 않으십니다.
어떠한 연장이든 요래 이쁘게 담으시니...
제가 담은 녀석들은 다 휴지통...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15.05.14 14:43
2015.05.14 14:4370이가..200보단 훨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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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14 15:35
2015.05.14 15:35어떤기기든 박하 님 한데 상관있나요?
참 이쁘게 담으셨네요
담에 출사때 강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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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5.14 16:00
2015.05.14 16:00천마산 옛날 생각 나네~~~
눈으로도 만나고 카메라로도 만나고 ~~!!
담아 본지 옛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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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5.05.14 17:25
2015.05.14 17:25당개지치 수채화 버전인가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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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5.15 08:00
2015.05.15 08:00당개지치의 속을 훤히~~~
뽀송뽀송한 솜털이랑 예술입니다.
역시 고수님은 아무 기기를 갔다 줘도 작품입니다.
정말 큰일날뻔 했었는데 말이지요..
보기보다 까다로운 당개지치, 빛이 뿜어나오네요.
당개지치 꽃이 아니라 당개지치 조명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