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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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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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23:20
제비꽃은 너무 어려워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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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09:16얘는 또 뭔가요?
광릉요강꽃들 사이에 끼어서는 한껏 멋을 자랑하는...
또 새로우 제비꽃을 알아갑니다.
잎은 고깔이를 닮은 것도 같고...
꽃은 마치 팬지과 아이들을 닮은 듯하구요.
역시 마야님 표 쨍한 작품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2015.05.19 10:29
오...역시 마야님! 이런 제비꽃도 있었네요?
너무 똘망똘망 이뻐서 오래 기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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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49
처음 만나는 아이군요 이름도 귀하고 모양도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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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5.05.19 12:07
2015.05.19 12:07제비꽃이라고 다 같은 제비가 아니네요.
급이 다릅니다.
색감이 너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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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6:28첨보는 꽃인데
사향이 붙은 이유가 뭘까요?
볼수록 이쁘네요
제비꽃계의 얼짱인것 같아요
마야님이 워낙 쨍하게 담으시니 얼짱중의 얼짱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