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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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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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2:49엄청 힘드셨죠?
뱀두 나타나서는...
제가 지나간 길에 뱀이 있었어요.
저는 못 보구 스텔라님이 보시구선 맑은영혼님과 한란님이 쫓아 주셨던... ^^*
웬만한 곳은 끄덕 없는데 저두 그 곳은 하산 후 다리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나마 카메라 가방을 한란님과 합쳐서 그 정도였지 안 합쳤다라면 진짜 뻐근했을 거예요.
국민 모델감들로만 섭외하시어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험난했지만 그래도 가시길 잘 하셨죠? ^^*
내년에도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을지...
풍문이 돌던데 말이죠.
다른 곳에서도 이 아이들이 자란다는 풍문이 돌았으면 싶습니다.
멀고 험한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5.19 16:19
애쓰신 보람이 있으세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으니
한점 한점 모두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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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8:59
이쁘네요
길을 잘못드는 바람에 목숨의 중요함을 알게된 날이었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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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0:17
요강꽃 참 시원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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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2:12
돌콩 님도 복 받으셨네요.
멀고 험한한 길 고생이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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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2:39
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함께 추악에남는 출사를 하여 감사합니다
만나는그날까지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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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2:50
헬기샷도 담으셨네요.
전 정말로 안 간다는...ㅎㅎ
광릉숲 정도면 몰라도...~
한라산보다 더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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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1:19
고생 많으셨나봐요
그 곳을 두번씩이나 갔는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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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5:33
나두요..ㅎㅎ
참 이뻐요
수고하신 고운 작품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