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 상 멀리는 못가고 교외 로 잠시 발길을 옮겨
무작정 나선길에 아이들이 웃고 있어 렌즈를 맞추었더니
요런 아이들이네요 반가웠습니다.
NIKON D90|f/5.6|10/4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5:17 13:32:20|Spot|1050/10mm|
NIKON D90|f/5.6|10/4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5:17 13:32:26|Spot|1050/10mm|
NIKON D90|f/5.6|10/25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5:17 14:05:30|Spot|105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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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19 12:51
2015.05.19 12:51 -
태산
2015.05.19 16:21
2015.05.19 16:21깔끔하고 이쁘네요
멋진 작품,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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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5.05.19 20:16
2015.05.19 20:16선명, 깔끔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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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5.19 22:13
2015.05.19 22:13너무도 가려린 꽃마리를 흔들림 없이 예쁘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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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5.05.19 22:36
2015.05.19 22:36이븐 꽃마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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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5.19 22:51
2015.05.19 22:51이렇게 작은 아이를
너무도 곱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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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5.20 11:17
2015.05.20 11:17예쁘지 않는 꽃이 없어요
예쁜 참꽃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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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1 15:32
2015.05.21 15:32이쁘네요
담기 까다로운 아이로 예술을 하셨네요.
정말 이 아이 담기 까다로운 아이인데...
핀이 맞았다 싶음 난반사로 오버가 되고...
노출 정확하다 싶음 바람이 불고... ㅎㅎㅎ
참 예쁘고 똘렷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렌즈세상님두 번개 출사에 한번 나오세요.
정말 즐겁고,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실 거예요.
무엇보다두 끈끈한 정을 느끼실 겁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