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용입니다.
막내도 와있고 회사일도 바쁘고 정신 없네요.
내년엔 꼭 가보고푼 마음에
처음 그곳에 갔을때의 감동을 꺼내봅니다.
NIKON D3S|f/6.3|10/400s|Aperture priority|ISO400|2011:05:26 14:52:06|Spot|35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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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5.20 09:46
2015.05.20 09:46 -
스텔라
2015.05.20 10:10
2015.05.20 10:10치마를 활짝 피고 넘 이뻐요 ^^
한송이라도 아름답기만 한걸요.
해밀 님의 큰 공 덕에 이쁜아이 영접하고 왔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출사길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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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5.20 10:59
2015.05.20 10:59요강꽃이 이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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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5.20 10:59
2015.05.20 10:59그 감동은 안따깝게 지금 볼수 없지만
내년에 꽃 구경 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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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20 11:18
2015.05.20 11:18정말 이뻐요.
참 이뻐요.
그 아쉬움을 100% 공감할 순 없도 그 아쉬움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처음 이 아이를 대하셨을 때 그 감동...
얼마나 벅차고 심쿵이셨을지...
경험을 해 본 저이기에 충분히 공감이 되죠.
가정에, 직장 일에 신경쓰시느라 함께 못하셨지만, 또 다음 기회가 있겠죠.
다음에 꼭 함께 하시어 그 벅찬 감동 함께 공감하시죠.
넓은 치마가 발레리나의 치마 같아요. ㅎㅎㅎ
참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5.05.20 11:27
2015.05.20 11:27귀한 꽃 보면서 해밀님께 감사드렸었어요.
험한길 오를때는 아니었지만요!^^
그때보다 넉넉해졌으니 안심하시고 내년을 기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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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0 16:16
2015.05.20 16:16역시 옛날ㄲㅔ 훨 이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송이의 매력...제가 좋아하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