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요강아씨를 볼려고 험한 너들길을 올라가 본 결과는 역시나~~~~
이리 멋진 곳을 안내를 해주신 회장님및 여러 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근데 결과는 멋지게 담지를 못하고 온게 후회 막심....
올라 갈때는 넘 힘들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를 외치고 갔건만
또 다시 마음이 다시 가면 이쁘게 담을수 있을텐데로 바뀌고 있으니 큰일 입니다요.....ㅎㅎ
아침을 거하게 쏘우신 박하 님
처음 출사를 오셨는데 저녁을 거하게 쏘우신 요한 님 감사 드리고
내려 올때 쉬운 길로 안내를 해주신 맑은영혼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반갑고,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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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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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5.20 10:46
2015.05.20 10:46너무 곱게 담으시었네요 -
뻐꾹채/이상헌
2015.05.20 10:56
2015.05.20 10:56후년에 또 만나시면 되지요 ㅎ
예쁘게 만나셨는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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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5.20 10:58
2015.05.20 10:58먼 걸음 수고 하신 작품 편히 앉아서 감상 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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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20 11:21
2015.05.20 11:21세상에나...
아니 아니 이리 이쁘게 담으시면...
한 번 더 올릴려구 했는데 바루 꼬리 내립니다. ㅎㅎㅎ
아쉬움은 항상 남는 거 같아요.
그 고생을 하면서 올라가서 정말 마지막으로 온 거다라구 외치면서 신중하게 담아도
그 만큼 아쉬움이 더 쌓이니...
그러니 우리를 "꽃쟁이"라 하겠죠. ^^*
저는 좋구만요.
스텔라님이 아쉬움이 있으셔야 내년에 그 핑계루 스텔라님 또 뵈니까요. ㅎㅎㅎ
참 예쁩니다.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5.05.20 11:25
2015.05.20 11:25광릉요강꽃이 아주 편안해보이네요.
육지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어요.
다음엔 그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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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0 16:15
2015.05.20 16:15힘들었는데도 또 보고싶어집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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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5.20 19:58
2015.05.20 19:58한번 올라와 이렇게 아름답게 담으시고도 아쉬움..!.ㅎㅎㅎ
내년에 또 보려 올라오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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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5.21 09:54
2015.05.21 09:54이건뭐...
배가 아파서....
견딜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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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5.22 10:26
2015.05.22 10:26왜 배가 아프실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