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만난 귀한 꽃이라,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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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5.20 11:26
2015.05.20 11:26 -
그린비
2015.05.20 11:26
2015.05.20 11:26하~~~!!
1번 아이...
저 각도인데...
저 각도에서 담았어야 했는데...
하산 하느라 능선 올라가는 길에 잠깐 담아서는 저 각도에서 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다시는 거기 안 간다구 했는데두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ㅎ(욕심이란...)
한 컷 한 컷이 모두 다 예쁩니다.
고생을 했기에 기억에 더 오래 남을 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5.05.20 11:44
2015.05.20 11:44이쁘기는 사더군요
하지만 힘들어서...^^ -
하루
2015.05.20 12:53
2015.05.20 12:53부채살처럼 쫙 벌린 잎 사이에 솟아오른 곷이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저도 언젠가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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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0 15:01
2015.05.20 15:01저도 보고 또 보고합니다
정말 귀한아이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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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5.20 19:52
2015.05.20 19:52보고 또 봐도 에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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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5.21 09:53
2015.05.21 09:53귀한녀석은 대충 담는거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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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5.22 10:24
2015.05.22 10:24하나, 둘, 셋
골고루 이쁘게도 담고오시었네요.
하나 하나가 작품이 됩니다.
험한길 고생 많으셨고,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보고 싶어요
몇일 가겟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