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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2 입니다,
너덜길 왕복하느라 고생들 많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지만 몸은 많이아프군요.
건강한 마음으로 또 뵙길바랍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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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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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00:52건장하시네요 형수님
작품도 끝내줍니다. -
2015.05.22 08:07
넘 힘들어 하던 모습이.....
그래도 이리 이쁜아이를 만났으니 피로가 확 날라 가셨죠?
햇살받은 강릉요강꽃 넘 이뻐요 ^^
고생은 했지만 이리 멋진 작품을 담고오셔서 행복했겠습니다.
언니~~~
다음에 또 함께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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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5:28
요강꽃 작품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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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0:41우와~~~!!
형님 보다도 더 예쁘게 담으셨어요.
역시 형수님은 숨은 고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험한 길을...
빨리 쾌차하시어 또 다시 함께 하셔야죠.
이번주 또 함께 하시면 아프신 곳 다 나으세요. 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5.05.25 10:45
저 등산길이 겁나 항상 따라 못가는 1인~^^*
그래도 이렇게 편히 즐기니 저야 감사한 마음입니다
생생한 모습들이 싱그럽습니다~!
*이렇게 넘 멋지게 담아오시고
저보다 산 못타신다는 것 이제 안믿습니다~^^*
ㅋㅋ 않가신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