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안가도 정말 길고 바쁜 하루였네요.
"갯" 안붙은 그냥 메꽃도 이쁘지요?
광각이 아쉬웠는데......
한번 더 다녀왔다가는 메꽃 주간이 아니라 월간메꽃 해야될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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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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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1:15
수고하신 고운 작품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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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6:18
둘이 부비부비.. 사랑스런 메꽃 커플입니다^^
아기자기 시원시원.. 아름다운 그림에 기쁨 충만입니다
올해는 꼬옥 돌콩 님을 따라하기 해야쥐^^
메꽃으로 오후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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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6:30
좌우간 움직이면 대작을 하네요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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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6이야~~~!!!
저곳이 어디래요?
시원한 풍광을 배경으로 이쁘기도한 메꽃이...
거기에 흰색 아이까지...
원래의 경로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메꽃을 담아 오셨어요.
시원한 샷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5.25 21:29
담기 어려운 메꽃으로 작품하셨네요
구도, 색감, 모두가 최곱니다 ^^
월간 메꽃하셔도 되실듯~~~~!
너른 들 메꽃버젼~넘 넘 멋져요
이런 모습 한번 담아야지~는 마음뿐 아직 이 모습 못 만났거든요
순백 꽃빛 메꽃이랑 같이~까징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