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장소로 gogo~~
두배의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태산 님.. 완두 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아점으로 라면을ㅎ^^ 싱아 님의 김치와 밥이 환상이었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늘 회비 계산은 그린비 님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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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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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5 16:27
2015.05.25 16:27 -
그린비
2015.05.25 19:11
2015.05.25 19:11세상에...
이리 예쁘게 담으셨으면서 핀이 안 맞으신다고...
하~~~!!
이리 담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 먼 곳까지 가서는...
꽃술을 이리 표현했어야 했는데...
멀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여서였는지 저는 대충 대충 담았어요.
어찌 담아야 할지도 몰라서 헤매고... ㅎㅎㅎ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먹었던 뻥튀기 과자 정말 맛 있었습니다.
지각하셨다고 라면이며, 숙주나물들 가격까지 다 계산하시고...
라면 맛이 거의 죽음이었어요.
어찌나 맛 있던지, 배가 나왔어요. ㅎㅎㅎ
(무슨 라면에 배가 나올까 하시겠지만 정말 나왔슈~)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들은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5.25 21:26
2015.05.25 21:26역시 이뻐요
언제나지만 담으시면 작품입니다
덤으로 올리시는 작품도 항상 궁금하고요 ㅎ
멋진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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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5.26 09:04
2015.05.26 09:04이야~ 갯봄맞이가 정말 예쁜 꽃이었네요.
확 밟고 달릴껄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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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7 06:45
2015.05.27 06:45확 밟고 오시지 ㅎ
이렇게 이쁜사진은 첨봐요
흠 역시 고수의 품격을 느낍니다
여기서 한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