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식물이라지만..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만나게 해주신.. 키가 크신 왕세련 그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점으로 숙주나물 라면.. 저녁으로 퐝물회..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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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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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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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08:49
먼 길 잘 다녀오셨나요?
꽃 없어도 참 이쁘게 담으셨네요.
찾아보니 저 꽃이 정말 예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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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09:17
첨 보는 귀하식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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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2:48세상에...
저는요, 저 까맣게된 부분이 꽃인줄 알구서는 그것만 표현하려구 했다니까요. ㅎㅎㅎ
꽃이 아직 피지 않았음도 모르구서 그랬으니...
촌놈(?) 티 팍팍...ㅎㅎㅎ
역시 처음 접하는 꽃은 담아도 후회가 됩니다.
그 아이에 대해서 알구서 담으면 후회가 될 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들이대니...
그런데 역시 박하님은 표현력이 대단하세요.
저 라면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업습니다.
어찌나 맛 있던지 지나가시던 동네분도 차에서 내리게 만들었다는 저널이... ㅎㅎㅎ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5.26 13:23
비석의 배경까지~~
남다른 구도에 감탄합니다
부록 감상도 남다르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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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8:16젯밥에 더 빠진날이었습니다.
첨 담아보는거라 어떻게 담을까 고민만하다왔습니다.
조만간에 이쁘게 핀꽃을 담아보고싶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2015.05.27 08:40
창고 옆에서 뭣들 하시는겨??
퐝 물회 저도 맛봤는디 먹을만 허던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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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0:33어디서 드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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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0:42
꽃이 핀거야요?
신기한 아이도 많아요
맛난 음식에도 군침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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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0:15
첨 보는 귀화식물에 비석의 배경까지 늘 부러운 시선입니다.
그곳에 행복한 출사가 늘 그립습니다
첨 눈팅 해보는 고운 님이 시네요..
멋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