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f/2.8|1/2000s|ISO320|2015:05:24 10:44:25|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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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5.26 12:57
2015.05.26 12:57 -
태산
2015.05.26 17:37
2015.05.26 17:37은은한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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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26 18:09
2015.05.26 18:09들벌노랑이 이쁜 병아리네요
이쁜이가 유혹해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렌즈세상
2015.05.27 00:26
2015.05.27 00:26아름다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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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5.27 08:55
2015.05.27 08:55어찌하면 요렇게 예쁜 배경이 나오나요!
고거이 알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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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5.27 08:59
2015.05.27 08:59벌노랑이도 못만났는데. .들벌노랑이라니요!!!
귀여운 병아리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수채화에 마음까지 편해집니다
척봐도.. 맑은영혼 님 작품이라는걸 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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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5.27 10:33
2015.05.27 10:33들자를 붙여준 아이도 있었군요
병아리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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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5.28 10:01
2015.05.28 10:01들벌노랑이도 또 이때유~~~
노랑병아리가 이뻐요...
족보들이 넘 어려워...
갑자기 머리에 쥐가 날려고해요...ㅎㅎ
하나 또 머리에 입력하고 갑니다.
들벌노랑이...
자세히 보니 꽃이피 달라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조우했던 곳의 벌노랑이들은 가뭄으로 거의 말라 죽은 모습들이던데요.
이리 분위기 있는 아이인데...
담기 못하고 온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보였던 벌노랑이라도 담아 오는건데 말이죠.
현지에서 조우하여 하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