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f/3.0|10/16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5:24 14:34:07|Spot|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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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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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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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8:20
이런 모델은 어디서 찾으셨어요
대단한 섭외력이네요 ㅎ
어쩐지 안보이인다 싶더니 대작을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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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8:37
암벽 버젼두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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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9:00
빛 좋고,
모델 좋고,
지금이 절정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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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9:10
난반사가 샘했던 갯봄맞이
회장님은 더욱 자체발광하게 담으셨습니다
싱싱 활력소가 됩니다
분홍색.. 흰색.. 귀한 그림으로 공부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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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0:31
소탐스러운 무더기
예전에 모습 그대로 그리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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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3:02엥?
반칙입니다.
갯가식물이 갯가에서 놀아야지 암벽은 왜 탄대요? ㅋㅋ
분홍이, 하양이 둘을 같이 보니 비교도 되고 참 보기가 좋습니다.
난반사로 정말 담기 애매하던데 이리 예쁘게 담으셨네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5.28 08:28
아니 바닷가에서만 자라는줄 알았는데 암벽에도 ....
빛도 끝내주고 모델도 끝내 줍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