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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여름의 유월입니다
건강 하세요 ^^*
창고 뒤지기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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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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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7:00
듣도 보지도 못한아이
사부님 덕분에 하나 더 머리에 꾹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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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7:02시골 농사 짓지 않는 논에서 자라는 걸 본 듯합니다.
그 녀석의 이름이 물꼬챙이골이었군요.
이 아이와 비슷해 보이는 녀석을 :왕골"이라고 불렀던 기억도 나네요.
키가 어마무시하게 컸던 아이...
저 아이 있는 곳에 강남에서 노니는 붓꽃이 이썼을 텐데요.
그 아이도 보여 주세요. ㅎㅎㅎ
얼굴 한 번 보여주세요.
안 뵌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6.01 17:52
그넘이 그넘 갔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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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07:14
보기는 많이 보아도 아직 사진에 담아 보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다시 보겠씁니다.
혼자 사부작 사부작의 대가 사부님!!!
물꼬챙이골은 뭐래요?
첨보는 친구.. 이런꽃도 있다고 얘기나 하시지.. 끙^^
더운날 맨발로 첨벙.. 꼬챙이와 눈인사합니다
이름이 예술입니다^^
반영까지!! 역광에 불을 켠 듯한 꽃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