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늦어 몇송이 뛰엄뛰엄.. 그래도 을매나^^ 고맙던지요^^
뭐니뭐니 산과들 님 언니표 소고기콩나물 라면이 끝내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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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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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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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0:45
늦은 아이도 멋지게 담아내시는 박하 님의 내공~~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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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2:19띄엄 띄엄 있던 아이 중에 최고의 모델...
꽃술까지 보여준...
아~~~
저두 저 라면과 묵은지를 보니 배가 꼬르르륵...
오늘 점심은 배달을 시켰는데 왜 이리 안 오는지... ㅎㅎㅎ
정말 소고기불고기콩나물라면은 죽음의 맛이었어요.
바닥까지 긁어 모아 먹을 정도루요. ㅎㅎㅎ
담기 정말 어려운 선갈퀴 참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6.02 15:22
쪼매한 아이를 ~~
덕분에 눈이 피로를 못 느끼겟어요
몇송이 내공까지 보이는 선갈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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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8:07선갈퀴의 이쁜모습을 확실하게 담으셨네요
역시 고수여
형수님 손두 나왔떠요 ㅎㅎ -
2015.06.02 21:59
담으면 작품 되는 박하님 내공
언제나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먹거리 라면에도 눈길이 가네요 ㅎ ^^
라면 먹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