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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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02 10:58
2015.06.02 10:58 -
그린비
2015.06.02 12:25
2015.06.02 12:25듣도 보지도 못한 아이...
저 바위들을 보니 그 죽음의 너덜 바위들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바위 틈에서 저리도 기특하게...
정말이지 무덤가의 솜나물하고는 차원이 다른 아이네요.
마야님 덕분에 새로운 꽃을 또 하나 배웁니다.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6.02 15:17
2015.06.02 15:17바위를 닮아서인지 오동통하니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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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02 18:03
2015.06.02 18:03바위솜나물?
귀하신 몸 즐감합니다. -
태산
2015.06.02 21:56
2015.06.02 21:56화면에서 튀어나올듯 생생하게 담으셨어요
쨍하고 아름다워요 ^^
아슬아슬 절벽에서 꽃피우는 친구인가봅니다
첨보고 듣는 바위솜나물..
솜나물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기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에고 솜나물이 들었다가는..ㅎ^^)
황금꽃.. 깊이감이 배어있습니다
귀한꽃을 마먀 님의 솜씨로 만나니 히야~~~!! 무한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