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한마리다 떡하니 지키고 있던 아이,,
겨우 물리치고 담았는데 내내 뒷꽁지가 신경이 쓰이더라는,,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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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5.06.08 12:42
2015.06.08 12:42 -
마야
2015.06.08 13:22
2015.06.08 13:22구렁이랑 같이 (2)
대박 작품을 놓치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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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08 20:36
2015.06.08 20:36참말로 빛을 맛깔나게 요리하셨네요.
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 자라는 아이...
빛이 있어 더욱 그 아름다움이 빛이 나네요.
구렁이...
고녀석이랑 좀 놀았어야죠.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6.08 21:50
2015.06.08 21:50뱀 좋아하는 박하를 불렀어야했는데...ㅎㅎ
빛이 제대로 환상입니다. -
스텔라
2015.06.10 08:22
2015.06.10 08:22부드러운 빛이 환상입니다.
구렁이...
생각만해도 끔찍..
부드러운 빛이있어 좋습니다.
구렁이랑 같이 찍었음 대박 일건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