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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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1400~1600 고지에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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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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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20:42순백의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무더기로다가...
표현하기 어려운 흰 색의 꽃을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담으시느라 높은 산에 올라 가시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잘 계시지요?
언제 육지로 오시나요?
언제나 함께하실 시가닝 날지...
뵌지 오래여서 참으로 뵙고픕니다.
뵐 날까지 건강하세요. -
2015.06.08 21:45걍 민백미
건강하게 잘계시지요?
덕분에 즐감입니다. -
2015.06.09 10:08덩굴민백미도 있군요.
덕분에 봅니다. -
완두
2015.06.09 22:54
2015.06.09 22:54한라산표군요.
높은 곳 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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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08:15
한라산 등반길에 만났으면 민백미가 맞을듯요.
적절한 시기에 예쁘게도 만나셨네요.
높은곳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올랐건만 보이지를 않더니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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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3:36
그 곳에 계셨었군요 ~~
높은곳의 민백미
순백색이 곱습니다 ^^*
그냥 민백미아니가요?
높은곳에 댕겨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