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서 담기가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고운모습의 표현 즐감합니다^^

잴 담기 어려운꽃 예쁘네요.

담을려 찾기가 어려운 비비추를 아주 잘 담으셨습니다
이쁩니다

저는 아직입니다.

담기 어려운 꽃 일 것 같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징그럽게 담기 까다로운 아이...
그럼에도 금강석님의 깊으신 내공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건강하신지요?
뵌지가 꽤 되어서 안부가 궁금하던 차에 이리 멋진 작품과 함께 안부를 주시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조만간 함께 하시지요.
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금강석님의 자리가 그립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키가 넘크고 꽃은 넘 작고 ....

촬영하기 넘 어려운 아이를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넘 어려워 전 항상 포기하는 아이.....

감사히 감상합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찍으라며 손으로 모델을 알려줘도 한참을 헤매는 친구..

금강석 님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완벽한 모습에 백과사전이 필요 없습니다

귀한 그림에 두손으로 받아듭니다

예술입니다^^

예쁜 벌거지가 붙어 있는줄 알앗어요

신기하게도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