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란이 빡세게?^^ 30분 올라야..
전날 코시롱 님이 미리 답사를 하셔서 쉽게 찍을수 있었습니다
몇년전 바위 전체를 덮었었는데.. 지금은ㅠ
위험천만 바위 옆에 있는 몇몇 콩짜개를 찾아주었습니다
코시롱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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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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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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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6:52
아슬 아슬한 벼랑에서 이쁘게도 담고 오시었네요.
전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핀도 안맞고......ㅜㅜㅜ
역쉬~~~
고수인 박하 님은 어쩜 이리도 예쁘고 멋지게 담고 왔는지 부럽사옵니다.
다시 갈수도 없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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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6:54
꽃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걸작은 이어집니다
역시 고수가 맞지요?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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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9:04
작품에 대한 열정 ~~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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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9:03
이건 밧줄타구 담어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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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9:54와우~~~!!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이리 담을 수 있다면 위험천만이라 해도 갑니다. ㅎㅎㅎ
얼마나 손타는 게 싫었음 자꾸 위험한 곳으로 갈지...
이들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단 한송이만 있어도 이리 걸작을 만들어 내시니...
부러워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6.12 10:05
이번에 첨 보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께 담아 왔는지도 모르겟어요
한껏 귀엽게 멋집니다 ^^*
에고
그래도 저거라도 만났으니 다행이네요
지는 저거를 바라보면 담을 용기가 없어서 안 올라갔다는
낭떨어지임을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