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란 담으러 가다가 만난 반가운 친구..
더 예쁘게 담아 줬어야했는데..ㅠ
함께 해주신 나그네 님.. 스텔라 님.. 코시롱 님..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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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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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13 20:45
2015.06.13 20:45 -
학지
2015.06.13 20:57
2015.06.13 20:57제 호자도 감춥니다.
참 이쁜작품이네요
함께한 님 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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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6.15 09:35
2015.06.15 09:35빛이 없었는데
요술 부렸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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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15 13:19
2015.06.15 13:19순백의 꽃에 환상의 보케까지...
그렇잖아도 럭셔리한 호자덩굴이 더욱 더 럭셔리하게 보입니다.
올해도 이 아이는 열매만 담으러 갈 거 같아요.
꽃 안 담은지 오래...
담에 꼭 꽃을 담아야겠어요.
감사히 봅니다.
대단한 내공이네요
지도 호자덩굴은 다 휴지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