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나무꽃 중 회목나무꽃을 젤로 좋아합니다
예쁘게 담고 싶었지만.. ㅠ
아침에 잠깐 비가 오더니 계속 햇빛.. 덥고 뜨거웠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돌콩 님 추천 두꺼비식당의 매운 갈비찜.. 다음에 또 와야지 할만큼 맛있었습니다
거하게 쏘신 요한 님.. 잘먹었습니다
목마름에 맑은영혼 님 커피.. 주금이었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오신 맑은영혼 님.. 요한 님.. 반가웠습니다
회비계산은 그린비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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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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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15 20:23
2015.06.15 20:23 -
화몽(花夢)
2015.06.15 20:49
2015.06.15 20:49몇년전에 한번 보았는데 꼭 단추 달아 놓은듯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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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6.15 22:09
2015.06.15 22:09특이하게 생긴 젤리 같이 예쁜꽃
언젠간 만나보고 싶은 아이.....
잎파리에 반영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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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16 01:24
2015.06.16 01:24한장 한장이 예술적으로 담겼네요
투과되는 빛이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등불아래 단추를 하나하나....19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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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6.16 11:00
2015.06.16 11:00수채화 그림을 그려 놓앗어요
화악산 생각이 괜시리 나는지 모르겟네~~ ㅎ ^^*
어디에 이렇게 빛을 쨍하게 받고 있는 아이가 있었나요?
빛이 환상입니다.
저는 이 아이를 볼 때마다 아이들 젤리 과자가 생각이 나요. ㅎㅎㅎ
아련히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아침 배를 든든히 채워주셨던 햄버거 세트 참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에 아이스크림두요.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