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610|f/4.5|1/125s|Aperture priority|ISO250|2015:05:10 09:39:47|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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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6.15 22:03
2015.06.15 22:03 -
학지
2015.06.16 01:20
2015.06.16 01:20이쁩니다
수꽃만 있어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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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16 09:00
2015.06.16 09:00해마다 만나야지 하면서도 지나가는 으름덩굴..
보고픔을 싸악~!! 화몽 님으로 허기를 채웁니다^^
여백이면 여백.. 선이면 선.. 모델이면 모델.. 3박자가 척척.. 멋진 그림입니다
편안함과 부드러움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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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6.16 10:57
2015.06.16 10:57지금쯤 녹색열매로 가을을 기다리고 있겠어요
덩굴꽃이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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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16 12:25
2015.06.16 12:25저도 올해는 담지 못한 아이...
꽃과 덩굴을 잘 살려 담아주고 싶었는데 올해도 그냥 지나갔네요.
덩굴의 라인이 예술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활짝핀 으름덩굴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