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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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6.15 22:02
2015.06.15 22:02 -
학지
2015.06.16 01:19
2015.06.16 01:19아 여긴 또 어디랭ㅇ 부럽당
1100에서도 담으셨나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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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16 07:00
2015.06.16 07:00어디는요
같이갔던 그곳이지요 -
코시롱
2015.06.16 07:38
2015.06.16 07:38오우~~
한 멋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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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16 08:57
2015.06.16 08:57와우~!! 덩굴민백미의 진수를 봅니다
미리 올리길 잘했지ㅎ^^
쓰나미로 밀려오는 멋진 그림입니다
하늘의 별 저리가라~ 바위 위의 별이 최곱니다
보고픈 오라방을 대신하여 덩굴민백미와 한참을 눈마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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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6.16 10:54
2015.06.16 10:54바닷가 지금도 생각이 휭하네요
멋진곳ㅡ
조금 지나면 나리꽃이 장식해 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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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16 12:26
2015.06.16 12:26덩굴민백미도 변이가 심한가 봅니다.
한 곳에 여러 색의 아이들이 있는 걸 보니 말이죠.
푸르른 바닷가에 예쁘게도 피엇네요.
푸른 바다를 보면 왜 자꾸 뒤어 들고 싶어지는지...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어제 담으신걸 보니 지금도 싱싱하니 남아 있네요.
덩굴민백미 색도 3종류가 되는 모양입니다.
색이 차분하니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