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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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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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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09:08
오~~~
정금아씨의 속살까정 ...
정열적인 색의 환상입니다.
저도 만나러 다녀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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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09:42
들쭉.산앵도나무꽃들과도 비슷해요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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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0:19
귀엽넹...
조거..쥬스 만들어 먹으면 그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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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1:30
와~!! 어쩜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들쭉 저리가라 예쁩니다^^
정이 듬뿍 정금나무인듯ㅎ^^ 보고픈 마음이 가득.. 심장이 콩닥콩닥~~!!입니다
둘이 부비부비하는 사진이 압권입니다
코시롱 님의 솜씨에 입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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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7:23
딸랑딸랑 앙증맞은 방울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귀여운 모습이 저도 담아보고싶네요
속까지 멋진 표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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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21:12
꽃만 보아도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
시골 뒷동산에 많았는데 안가본지 오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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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0:50어쩜 이리도 색감이 고울까요?
고운 색감에 여러 번 놀랍니다.
어렸을 적 시골 수로에서 수영하고 산에 올라가 새콤달콤한 열매를 따서 먹은 추억이...
입안은 온통 새까맣게 변했었지요. ㅎㅎㅎ
아이스께끼는 제 전문이었는뎅... ㅋㅋㅋ
코시롱님의 아이스께끼에 비하면 저는 완전 병아리 수준이네요.
정말 멋진 샷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귀물인듯 귀해보입니다
보고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