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환상의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창고에서 아우성입니다^^
숲속 산책길에서 만난 친구.. 사부님과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회장님이 빨리 오라고 소리쳐.. 흔들리는 손으로 몇컷!!
회장님 미버요..^^
NIKON D200|f/3.0|10/3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6:08 11:31:20|Spot|600/10mm|
NIKON D200|f/3.0|10/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6:08 11:29:37|Spot|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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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19 13:32
2015.06.19 13:32 -
태산
2015.06.19 17:42
2015.06.19 17:42대충 찍어도 이정도~~
하여간 회장님땜시 되는일이 없는가벼~~
이쁘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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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6.19 21:08
2015.06.19 21:08멋진 샷이네요.
색감도 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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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6.20 08:43
2015.06.20 08:43회장님~
매일 빨랑 오라고 다그쳐야 될 듯~
그래야 이처럼 곱게 담아 오실 거네요...
시간이 없으니 정성스럽게 담으려고 초능력이 발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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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6.20 21:07
2015.06.20 21:07색이 환상입니다.
흔들리는 손에 몇컷이 이리 쨍하다니...
역시 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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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2 11:04
2015.06.22 11:04좀작살나무 마냥 그 이쁜 모습이 작살입니다. ㅎㅎㅎ
보라빛 꽃잎에 노란 꽃술...
환상의 색 대비예요.
흔들리는 손을 깁스할 수도 없고...
회장님 입에 테이프나 재갈을 물릴 수두... ㅋㅋㅋ =3=3=3=3=3
그럼에도 이리 이쁘고 쨍하게 담으시니 눈이 정화가 되는 기분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6.22 23:59
2015.06.22 23:59저도 담았지만 이렇게는 아닙니다
슬쩍 휴지통에 넣습니다.
저도 회장님 미버요~~~~~~~~~~~~ㅎ
너무 이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