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땜시(no!!).. 더운날 땜시.. 난반사 땜시..ㅠ 스트레스↑ 낑낑ㅎ^^
그래도 제주 회원님 향기로 모든걸 덮었습니다^^
사랑혀유~~ 것도 무쟈게ㅎ^^
NIKON D200|f/4.0|10/4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6:06 12:36:03|Spot|60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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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6.20 14:01
2015.06.20 14:01 -
스텔라
2015.06.20 20:56
2015.06.20 20:56솜털이 뽀송 뽀송~~~
거기에 잠자리까정 담아주는 센스 ^^
자그마한 아이 어쩜 이리도 탐나게 담고 오시다니...
역시 박하 님 내공이 부럽사 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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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2015.06.21 19:03
2015.06.21 19:03박하님
시몬입니다. 인사드려요
방긋~~^^ -
코시롱
2015.06.22 05:03
2015.06.22 05:03이제야 하나씩 풀어 놓다니..
반칙이여유~~
잠자리꺼정 출동을 다 시키고...
한라산 일하러 댕겨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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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22 08:38
2015.06.22 08:38허걱
노란별수선에 잠자리가
몇년을 담아 보아도 잔자리가 앉아 있는 모습을 담아보지 못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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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2 11:16
2015.06.22 11:16엥???
이건 또 뭔가요?
여기에두 잠자리가...
잎에 솜털이 뽀송 뽀송...
잠자리의 눈은 반짝 반짝...
잠자리도 노란별수선의 아름다움에 빠졌나 봅니다. ㅎㅎㅎ
잠자리하고 참 인연이 많아요. ^^*
감탄하며 스크롤 오르락 내리락...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6.22 23:55
2015.06.22 23:55이런거 혼자담기 읍기유..ㅠㅠ
눈은 즐거우며 울고있음. -
뻐꾹채/이상헌
2015.06.23 09:34
2015.06.23 09:34ㅋㅋㅋ 투정쟁이
그리고
미친 잠자리인가 봐요
거기에 앉아 있으니 ^^*
제주에서 풍성하게도 담으셨어요
귀한꽃들은 모두 담아오신것 같아요
왕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