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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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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21 00:11
2015.06.21 00:11 -
나그네/夫南基
2015.06.21 07:42
2015.06.21 07:42오호
대단하네요
지는 언제 저리 이쁘게 담아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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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6.22 05:02
2015.06.22 05:02이렇게 예쁘게 담으면
반칙인디....ㅠㅠ
역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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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6.22 10:45
2015.06.22 10:45돌돌 말린 꽃잎과 가지런한 꽃술이을 가진
아름다운 산매자군요
아직 못봐서 그런지 더 신비해요
황홀한 색감이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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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2 11:18
2015.06.22 11:18와우~~~!!
칼핀에 고운 색감에...
저는 이 아이 보자 마자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핑크 빛 꽃잎에 붓을 빨아서 말려 놓은 듯한 꽃술...
어쩜 꽃잎이 저리 말리는지...
여자분들 머리 말리시려 하실 때 이 아이 보면 아주 배 아플 듯... ㅎㅎㅎ
칼핀의 고운 색감에 쓰러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6.22 23:54
2015.06.22 23:54이쁨의 극치입니다.
이넘을 담아야하는데 -
뻐꾹채/이상헌
2015.06.23 09:32
2015.06.23 09:32깔끔하고 단아한 모습
어쩜~~~!! ^^*
띠용!!
이리 매력적일수가~!!
이리 예쁠수가~!!
산매자아씨가 황홀하게 합니다^^
또르르~ 말린 머리.. 따라하고픈 스탈~입니다
16년 산매자나무만 담으신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아름다움에 잠도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