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채 잠을 떨치지 못한 이른 새벽.. 일상을 벗어납니다.. 랄라룰루~~♪
향기로운 분들과 함께한 시간들.. 아쉬워 시간을 꼬옥!! 붙잡고 있습니다
추억이 있음에 마음의 곳간이 있습니다^^
화이트 님.. 미루 님.. 을매나 반갑던지요.. 폴짝!!
인연의 끈으로 다시만난 시몬 님.. 달바라기 님.. 유리 님.. 즐거웠습니다^^
발걸음을 재촉해 여러 귀한 꽃들을 만나게 해주신 달바라기 님 사랑혀유ㅎ 에고^^
모든 분들.. 잘들어가셨지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장거리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흑기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회비 계산을 해주신 그린비 님 고맙습니다^^
↓↓↓경사도 80도? 위에 자리한 조령으아리 뜨아~~!! 포기하려다 한발짝씩 조심조심 겨우 담았습니다
첨보고.. 첨듣는.. 조령으아리와 만남 격렬^^했습니다ㅎ^^ 달바라기 님 감사땡큐~~요^^
사진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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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님..유리 님이 내어놓으신 간식^^ 잘먹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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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22 15:07
2015.06.22 15:07 -
맑은영혼/마용주
2015.06.22 16:19
2015.06.22 16:19나두 갔는디 빼묵었다... ㅋㅋ
힘들고 피곤할땐..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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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6.22 22:26
2015.06.22 22:26위험한 곳에 올라가시더만
역시 작품을 만드셨구먼유~~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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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22 23:35
2015.06.22 23:35조령으아리에 덩달아 빠집니다
참으로 이쁘네요
나두 저렇게 담으려 했건만....
대리만족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6.23 09:28
2015.06.23 09:28꽃보다 만남이 즐거웠던 먼길
아직도 포항 바닷가를 맴돌고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면에서 힘들게 담아온 으라리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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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6.23 10:05
2015.06.23 10:05마지막 사진에 눈길이 ......ㅎ
김밥.박카스.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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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23 10:49
2015.06.23 10:49전 박카스 못 마셨는데..... -
그린비
2015.06.23 12:19
2015.06.23 12:19이 아이 담으려고 다리 후들 거리며 대포 꺼내서 담았다는...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발에 힘을 줬더니 발가락이 아픈 이유는 무었이었는지...?? ㅎㅎㅎ
가까이서 꽃을 들여다 보니 참 이쁘더군요.
으아리 중에 가장 이쁜 아이 같더라구요.
저 참치 김밥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맛 잇더라구요.
박카스로 피로 회복도... ^^*
감사히 봅니다.
으아리도 종류가 많군요
경사도 80..............
저는 생각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