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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22 12:52 조회 수 : 115

 

도시가 채 잠을 떨치지 못한 이른 새벽.. 일상을 벗어납니다.. 랄라룰루~~♪

향기로운 분들과 함께한 시간들.. 아쉬워 시간을 꼬옥!! 붙잡고 있습니다

추억이 있음에 마음의 곳간이 있습니다^^

 

화이트 님.. 미루 님.. 을매나 반갑던지요.. 폴짝!!

인연의 끈으로 다시만난 시몬 님.. 달바라기 님.. 유리 님.. 즐거웠습니다^^

 

발걸음을 재촉해 여러 귀한 꽃들을 만나게 해주신 달바라기 님 사랑혀유ㅎ 에고^^

 

모든 분들.. 잘들어가셨지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장거리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흑기사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회비 계산을 해주신 그린비 님 고맙습니다^^

 

↓↓↓경사도 80도? 위에 자리한 조령으아리 뜨아~~!! 포기하려다 한발짝씩 조심조심 겨우 담았습니다

첨보고.. 첨듣는.. 조령으아리와 만남 격렬^^했습니다ㅎ^^ 달바라기 님 감사땡큐~~요^^

사진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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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님..유리 님이 내어놓으신 간식^^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