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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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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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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0:12
완존 대박이네요
석잠풀도 담으러 댕겨와야 허는디
어제는 괜히 출삭길에 마눌 데리고 다니다 심심하다고 궁시렁 거리는 바람에 저 녀석 보러 가질 봇했네요
일단은 형님 작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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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2:30
햐~~
벌이 알아서 모델을 해준것 같아 부럽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멋진 장면을 잡을수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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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3:22속잠풀만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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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9:23
그 냥 휭하니 지나겠네
멋지게 포착하시니 대박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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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0:07
벌까지...
생생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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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2:24
캬~~~
날아들다가 날아가는 벌까지...
저는 겨우 겨우 뒷편에서 날아드는 벌을 담았구만요.
욘석 인기가 거의 국민 모델 인기였죠.
동네분들이 차를 세우구서 보실 정도루... ㅎㅎㅎ
완죤 죽이는 작품이구만요.
감사히 봅니다.
한잠.. 두잠이 아닌 석잠을 잠자선지..
뽀샤시~ 곱습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엥?ㅎ^^
켁!! 벌은 뭐래요.. 전 셔터를 눌렀건만ㅠ
역쉬!! 고수님
생동감 넘치는 멋진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