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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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22 20:08
2015.06.22 20:08 -
태산
2015.06.22 22:34
2015.06.22 22:34역시 마야님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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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22 23:18
2015.06.22 23:18-뽀송함에 푹 빠져요
역시 쨍의 달인이십니다. -
박하
2015.06.22 23:23
2015.06.22 23:23솜털 보송한 깜찍한 요정..
밍크털이 울고 갈 만큼 흰털의 아름다움이 담겼습니다
시원 상쾌가 마야 님 버전인데.. 이리 귀엽게 담기다니요!!
잠이 달아날 만큼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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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6.23 08:31
2015.06.23 08:31카~~~~
솜털이 뽀송뽀송 넘 앙증맞게 귀여워요.
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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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6.23 09:18
2015.06.23 09:18털 보송보송
꽃잎도 여러장 갖고 있는 아이도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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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6.23 10:08
2015.06.23 10:08정말 뽀송한 아이네요.
뽀송하게 담아 오셔서...
역시 마야님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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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6.23 10:10
2015.06.23 10:10보송보송...이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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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3 12:28
2015.06.23 12:28엥?!!
첫 번째 아이는 꽃잎이 수상해 보이는군요. ^^*
솜털이 아주 보송 보송...
저 솜털로 이불을 만들어 덮으면 잠이 솔솔 올 것만 같습니다.
올해는 이 아이의 꽃은 패스...
대신 빨간 열매를 가을에 이쁘게 담으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화몽(花夢)
2015.06.23 12:32
2015.06.23 12:32뽀송뽀송 솜털까지 섬세함에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털이 뽀송뽀송 이쁘네요
수꽃을 좋아하시나보네요~~~~~~~~~~ㅎㅎ
너무 이쁘게 담으시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