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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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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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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0:07
내가 못본건디....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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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0:17
저거 담으려고 들어갔다가...
'이 놈~ 코시롱..왜 들어왔나..'
하고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지켜보고 있는 커다란 뱀이 있었으니...
겁나게 도망 왔구먼유....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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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0:51그 입구에 뱀이 자주 출몰 하던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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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1:30뱀 뱀 뱀이라굽쇼ㅎ^^
스릅.. 침이 시장기를 돌게 합니다ㅎ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ㅋㅋ -
2015.06.24 08:58이곳에는 뱀이 전혀 안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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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0:42참으로 담기가 까다로운 꽃인데
딜다보면 이뻐요 -
2015.06.23 10:49
많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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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1:26
와~!! 엄마 아빠 자녀 3.. 가족사진을 봅니다^^
큰키에 작은꽃.. 어찌 담을까 난감했을 모델.. 멋지게 담기니 감동감동입니다^^
가까이 멀리.. 흑난초의 모든것을 구경합니다
진한자주의 고혹적인 색.. 옛날 할머니가 즐겨입으시던 자주색 비로도한복이 생각납니다^^
멋진 사진으로 귀한시간이 됩니다
스텔라 님~ 이번주 콜~~이시죠?^^ 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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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2:26
와!~
정말 색감이 독특합니다.
저도 한번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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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3:14이 꽃이 왜 흑난초인지 아시나요?
그린비가 너무나 보고 싶은 꽃인데 보지 못해 흑흑 울었다 하여 흑난초래요. ㅎㅎㅎㅎㅎ
비얌이 지킬만 하네요.
두 꼬리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는 나비 같기도 하고...
꽃이 참 신기해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6.23 13:29
꽃이 작아서 담기가 영~~
그래도 고수님이시라 산뜻하게 담으셨군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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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22:02고수님이라 틀리게 담으셨군요
아름다운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생기다 만 꽃같아요
그래도 "흑"자를 붙여준걸 보니 특이한 아이 인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