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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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23 23:16
2015.06.23 23:16 -
학지
2015.06.23 23:45
2015.06.23 23:45이런 기술은 이전해주세요
참으로 이뻐요
부럽구만요 -
코시롱
2015.06.24 04:35
2015.06.24 04:35꽃 피는 시간을 맞추려면
까다롭다는...
곱게도 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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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4 09:09
2015.06.24 09:09햐~~!!
저거였는데 말이죠.
바다가 뿌해서 광각은 아예 꺼내지도 않았었는데...
꺼낼걸 하는 후회가 스나미로 밀려옵니다.
선예도가 아주 좋아요.
솜털에 꽃술까지...
너무 선명하여 눈이 멀어버릴 거 같아 발리 나갈래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6.24 10:19
2015.06.24 10:19처음 보는 아이라서 어떻게 담야야 할지
갈팡질팡 허둥대기만 햇는데
다시 만나면 요렇게 담을수 있을것 같은데 ㅎㅎ
그것도 의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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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6.24 12:51
2015.06.24 12:51모래 자갈밭에 사는 아이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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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6.26 10:24
2015.06.26 10:24캬~~~~.
감탄사가 절루나오네요~~
띠용~!! 멋진 그림에 정신줄을 놓습니다
남가새는 이리 찍어야 한다는 모범답안지를 보여 주십니다^^
쪼매난 별이 또렷.. 깜찍합니다
바다배경이 초죽음입니다.. 감탄사 연발입니다~~!!
16년 남가새 내공이 들어있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