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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형과는 어려운데
갯당근이라 한다네요
( 두분 모델 고마워요 )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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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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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1:13
시원시원 하늘샷에.. 마음까지 붕~~ 하늘을 납니다
갯당근.. 첨보도 첨듣고.. 귀한 만남을 해주신 달바라기 님 고맙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사부님도 고맙구요^^
명기로 회원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는데..
사부님 맘에 드셨는지요?
전 예전 사진이나 명기로 찍은 사진이나 별반.. 워난 사부님의 솜씨가 뛰어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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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2:45
아련하게 바다도 보이는듯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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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3:31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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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3:56
카메라로 가려도
누군지 다 안다는....
갯당근 하나 알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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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5:52
이게 갯당근 맞나요?
당근이쥐~~!! ㅎㅎ
신규장비가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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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21:48
갯자가 들어가면 바닷가에 피나봅니다.
저는 담기 까다로운 산형과 안 담습니다!!
언제 저 모습을...
확실히 새 명기의 진가가 나오네요.
시원치 않은 모델(그린비)이 저리 이쁘게 담기는 걸 보니...
명기 확실합니다. ㅎㅎㅎ
에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