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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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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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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1:49
오매불망 그리는 피뿌리풀.. 이리 많이 만나셨네요^^
부러워 침만 흘립니다
전 아직 만나지 못했답니다ㅠ
곱디고운 친구.. 5월의 신부라 부르렵니다
50대 친한 언니가 있는데.. 시집 간다면 피뿌리풀로 부케를 해드리고 싶네요ㅎ (생화는 아니고요ㅎ)
시원 상쾌 아름다움에 반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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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3:56
올해도 여지없이
캐어 갔다는 전설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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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9:32그러게요
저거이 그럼 다시 못 보남요ㅡ
내년에 보려했는데 아쉽네요 -
2015.06.24 15:50
벼르기만하고 못가는 심정.
눈이 아주 거시기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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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21:45
풍성한 모습 때를 잘 맞추셨습니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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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2:21
5월의 봄까지 가득햇었군요
싱그러운 제주 빨간 꽃무리가 예쁨니다 ^^*
제가 정말 정말 담고 싶은 아이...
광각 버젼이 시원 시원합니다.
올해는 그나마 개체수가 좀 있었나 봅니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더하니 정말 보기 좋네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