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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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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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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21:42
역시~!
키가 엄청시리 커 담기 불편하드만요.
역시 고수님의 솜씨로 기맥히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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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22:18
역시 회장님~~
답습니다.
꼭 뭐 하나를 델꼬 오신다니까요?
역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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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22:22크~~~
저 벌거지...
징그러워요.
어떤 다른 벌레를 잡아 먹고 있던디요.
솜털까지...
이거는 정말 전자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 듯 합니다.
너무 천지삐까리로 많다 보니 어찌 담아야할지 참 애매했는데...
저도 이리 담을걸 그랬습니다.
내년엔 아주 멋지게 담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회장님 따라하기로...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5.06.25 08:41
이런..벌거진 박카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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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2:18
아기 무당벌레가 좋아하나봐요
카메라에 현미경 달렷어요?
자세히도 담아 주시니 편하게 잘봅니다 ^^*
헉!!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듯.. 학^^실히 담아주시니 신기신기 징글징글..ㅎ^^
긴포꽃질경이의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이리 담았어야 했는데.. 멋진 작품에 안달병이 도집니다^^
그곳에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