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쉬폰블라우스를 입은 멋쟁이 노랑어리연..

담으려면 잎의 난반사에 제대로 담기지 않던데.. 렌즈세상 님은 완벽하게 담으셨습니다

아침부터 후텁지근.. 물가에 있으니 시원 상쾌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화사한 노랑이

시원해 보여 좋습니다 ^^*

벌써 이리 피었나요?
난반사 심하고 오전에 활짝 피기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활짝 핀 모습 담기 어려운 아이...
욘석들두 참 신기하더라구요.
빛이 너무 강하면 꽃잎을 오므리는...
올해 이 아이 반영을 기가 막힌 끝판왕으로 담고 싶은 욕심입니다.
난반사 피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감사히 봅니다.

노랑어리연꽃이 벌써 많이 폈군요.

저도 이리 멋지게 한번 담아 보고싶은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