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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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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25 11:56
2015.06.25 11:56 -
뻐꾹채/이상헌
2015.06.25 12:08
2015.06.25 12:08가물어서 잎이 많이 말라가네요
그래도
꽃은 싱싱하니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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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5 12:58
2015.06.25 12:58어머낫~~~!!
이리도 멋진 모델이 있었네요.
저는 보지 못한 모델...
저두 귀차니즘에 차 안에 앉아 있었다는... ㅠ.ㅠ
내려서 담을 걸 하고 후회하구 있습니다.
이 아이도 꽃만 들이대기 해서 담아도 참 이쁘더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털 붙인 애랑 안 붙인 애랑 어떻게 동정하는지요.
잎 나는 거랑 잎맥에서 꽃이 나는 게 달라 보이는 것도 싶고...
하긴 털별꽃아재비 본지도 하두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ㅎㅎㅎ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6.25 22:59
2015.06.25 22:59참 이쁘네요
개똥밭에 뒹굴기 싫어서 포기했는데 -
코시롱
2015.06.26 05:48
2015.06.26 05:48정말 앙증맞네요.~
오호~~~
귀요미들~
섬바디 찍다 논에서 미끌.. 옷을 갈아입고는 귀차니즘에 안찍었는데..
예쁜 사진을 보니 후회가 되네요
이름도 모습도 귀여운 친구..
털이 있는데 별꽃아재비.. 그럼 털별꽃아재비랑 뭐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