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내리는 눈으로 눈밭의 강아지 마냥 폴짝~~ 했던 일이 되살아 납니다
창고 정리를 하다 회원님들 휴일~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애교?^^로 올립니다^^
선괭이눈 몇?탄인줄 모르겠습니다..아직 창고에서 아우성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꽃복 가득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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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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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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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8:59
설중을 감상하니 후덜덜~~
감상만으로도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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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20:09
한 여름에 설중 괭이눈을 보니 더위가 가시네요
아주 좋은 작품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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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22:20
더위를 잊게 해주는군요. ^^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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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23:17
박하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여름에 보니 더욱 빛이 나네요
창고에 있는 멋진 작품 하나 하나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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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06:14
후덜덜
그렇치 않아도 요즌 장마철이라고 습하고 더운데
주말아침이 시원해지네요
박하 잘 지내남요
언제 얼굴보러 가야 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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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06:52
에고 이런 아우성을
지금에야 꺼내 놓으시다니..
아우성치는 아이들
빨랑 꺼내 주세요..
창고에서 아우성 치다 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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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14:20팥빙수가 먹고파요
지금 밖은 아주 떠거워요.
역시 시원한 센수.. ㅎ
감사합니다 -
2015.06.27 22:20잘 갈아진 빙수에 토핑인것 같아요.
더위를 싹 날려주네요.
더울때마다 한 컷씩 올려주시면....^^ -
2015.06.29 12:17와우~~~!!
저 눈들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거기에 예쁜 선괭이눈까지 더해지니...
얼음 갈아 놓은 위에 올려진 메론... 스르르르릅~~~!!! ㅎㅎㅎ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6.29 16:02
오늘같은날 시원해 보여서 빙수처럼 보여요
팥만 보송송 뿌려주면
꼴~~~깎!! ^^*
서있긴허네 ㅎㅎ
그런디...
요런 사진은 쨍쨍한날 올려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