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사가 늦었네요...넘 죄송합니다
회장님 박하님 사부님 태산님 그린비님 맑은영혼님 여러회원님 만나뵈어 넘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즐거웠던 여운이 남아 있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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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6.26 23:32
2015.06.26 23:32 -
나그네/夫南基
2015.06.27 06:12
2015.06.27 06:12오랜만입니다
자연산 병아리군요
저녀석 제주에도 있다고하는데
이제는 멸종이되었는지
전설만이 남아있네요
자연산 한번 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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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6.27 06:50
2015.06.27 06:50여섯송이가 여덟 송이로..
여덟송이 사이로 진사님들이...
멋진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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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27 14:18
2015.06.27 14:18이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아주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항상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
박하
2015.06.27 18:18
2015.06.27 18:18언니~~~ 와락!!
저번주 뵌것으로도 행복인데.. 이리 어여쁜 병아리를..
역쉬^^ 화이트 님입니다
갤러리 안까지 환해지는.. 향기로워지는.. 이 느낌^^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각도에 따라 요술을 부리듯 병아리가 많아집니다ㅎ^^
너무도 귀한 작품에 두손에 받아듭니다
자주자주 언니의 작품이 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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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6.27 22:17
2015.06.27 22:17오랫만이시네요 화이트님,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내공은 여전하시네요. 병아리난초의 최고봉을 보는것 같아요.^^ -
구공탄/구맹모
2015.06.28 21:43
2015.06.28 21:43이쁘고 쌕시한 작품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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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9 12:24
2015.06.29 12:24와우~~~!!!
화이트님~~~~!!!
정말 저번에 뵌 것두 엄청난 반가움이었는데 이리 작품까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작품에 반가움이 배입니다.
그 감각은 여전하세요.
어찌 저리 등산객 지나는 가는 순간을 딱 잡으셔쓸까요.
저 아이도 담으러 가야하는데...
마음이 바빠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작품도 자주 자주 보여주세요.
또 뵙고싶어요.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6.29 15:58
2015.06.29 15:58아직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어요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고운모습에 반가워서 ~~
자주 뵈어요
지난번에 무척 반갑고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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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6.29 19:33
2015.06.29 19:33솔밭에 병아리들이 줄지어 예쁘게 피었군요.
병아리난을 아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