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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탓인지 개체수가 몇개없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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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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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8:39
노오란 땅귀개가 귀엽네요.
요 아이 담을땐 무척 더운데...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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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2:30오호~~~!!
블링 블링 보케가...
함께 했어야 했는데...
가족 모임 때문에 불참을 한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네요.
꼬마잠자리는 못 보셨나요?
어여 올려주세요~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6.29 15:50
보케가 눈이 부시게 현란스러워요 ㅎ
일찌감치 다녀 가셨어요
고운 흔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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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8:22
크
보케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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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8:54
블링블링~ 은조각을 뿌려 놓은듯 눈부십니다
작가 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쪼매난 땅귀개가 해바라기처럼 커보입니다^^
담기 까다로운 친구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오라버니~~ 언니~~ 뵙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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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9:30
보케까지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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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21:54모질라는 꽃을 보케로 채우셨네요
아름다워요 -
2015.06.29 22:41고운 아이 만나신 걸로만족 하세용~잘 지내시지요?제주에 함 오실때가 되었는데....ㅎ
*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작품마다 새로움을 더하네요.
좋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