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하늘과바다...넣고 싶었지만 날씨가 맞쳐주질 않았네요.
벌~써 한해의 반이 지워지고 있네요.
6월의 마지막 주 마무리 잘하십시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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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29 12:35
2015.06.29 12:35 -
구공탄/구맹모
2015.06.29 12:42
2015.06.29 12:42마야선생님의 작품에서는 한편의 드라마을 연상케합니다.
멋진 풍광과 꽃들의 사연,,,,.!!!
참으로 멋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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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6.29 15:47
2015.06.29 15:47바닷가의 풍경이 빨강으로 깔아 놓았어요
역쉬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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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6.29 18:22
2015.06.29 18:22에고
어제가보니 울동에것 누가 다 훔쳐갔나 했더니
마야님이 다 훔쳐가셨군요
색감이 좋은때 담으시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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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29 18:44
2015.06.29 18:44제주에 가셨다더니 이리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올해는 마야 님 따라하기 꼭 해보고 싶습니다
화산암과 함께하니 더욱 화려해보입니다
바다 배경의 갯패랭이도 예술이고요^^
모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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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6.29 19:28
2015.06.29 19:28진한 색감의 예쁜 갯패랭이가 제주 바닷가를 멋지게 수놓았군요.
내년을 예악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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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6.29 21:36
2015.06.29 21:36정말 쥑입니다
모델보단 담아내는 감성에 매료됩니다 -
산과들
2015.06.29 22:04
2015.06.29 22:04여기가 거긴가 ?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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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6.29 22:39
2015.06.29 22:39같은 사진이 많네요.저도 여러번 다녀 와서리..... -
태산
2015.06.29 23:26
2015.06.29 23:26아름다움에 취합니다
언제나 멋진작품, 모범정답을 보여주십니다 ^^
진한 색감에 완전히 숨이 멈춥니다.
어쩜 저리도 색감이 고운지...
푸른 하늘과 바다가 없어도 충분히 예쁩니다.
정말 요즘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갑니다.
월요일이다 싶으면 벌써 주말이구요.
그나마 지나간 시간들 속에 우리 님들과의 만남이 있어 기억을 오래 오래 하게 됩니다.
바닷가의 갯패랭이가 제 시선을 빼앗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