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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사에서 ...
스텔라님, 태산님, 회장님 덕분에 맛있는 것 잘 먹었습니다.
또한 하루종일 인천 서울을 왔다갔다 운전하신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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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6.29 20:04
2015.06.29 20:04 -
학지
2015.06.29 21:22
2015.06.29 21:22늦은감이 있어도 대작을 하시네요
아름다운 사진이 기분 좋게합니다
함깨해서 좋았습니다 -
코시롱
2015.06.29 22:32
2015.06.29 22:32이거 그린비님 스타일인데...넘 멋지네요.~~~~역시 뒷배경 처리가 깔끔해야... -
태산
2015.06.29 23:19
2015.06.29 23:19햐~~
이렇게 담아야 되는건데
병아리난초의 정답을 보여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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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6.30 08:57
2015.06.30 08:57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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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6.30 09:05
2015.06.30 09:05와우~~~!!
1번 작품은 딱 제 스타일이네요.
기가 막힌 모델에 기가 막히신 내공이십니다.
병아리난초 저리 쨍하게 담기 정말 어려운데 말이죠.
충청도 그 산에 가 봐야겠어요.
모델 이쁜 아이들이 있는 그 절벽...
마음만 급하네요.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6.30 11:15
2015.06.30 11:15힘든 절벽에서도 편안하게 보이는 병아리
멋지게 담아 주셨어요
초면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음메나!!
히말라야? 저리가라 어마어마한 절벽에 핀 병아리요정들..
그냥 담아도 뒷배경이 검게되는 높이..
후덜덜~ 잘 담아내지 못했는데.. 역쉬!! 고수님이십니다
담아도담아도 뽀대^^ 안나는 친구를 요정으로 데리고 오시다니요!!
가까이 담으시니 귀엽고 앙증.. 예뻐서 미칩니다ㅎ^^
환상입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