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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지쳐서죽는줄 알었는대
꼬마잠자리대신에 더 이쁜잠자리를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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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22:29이젠 잠자리까지 연구를...무슨 잠자리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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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23:15
얼짱 잠자리가 알아서 붙어줬네요 ㅎ
작품전 강추입니다, 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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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8:54
꼬마보다..훨 이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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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9:11세상에나...
형님 요즘 왜 이러시나요?
곤충은 회장님 전문이셨는데...
잠자리 색이 너무 고와요.
저도 이 녀석 만났으면 한참 같이 놀아주고 이뻐해 줬을 듯 합니다.
저번 주에는 가족 모임이 있어 못 뵈었습니다.
이번 주는 형님 꼭 뵈어요.
형수님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6.30 11:10
예쁜 꼬마도 보여 주세요~~
지는 실잠자리 봐도 포기 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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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1:36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ㅎ 에고^^
곱디고운 방울새에 어려서 불렀던 동요가 절로 나옵니다^^
그곳에서 찾았지만. 꽝!!
역쉬^^ 오라버니!!
보고픔을 오라버니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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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6:59
첨보는 새다..
첨보는 잠자리에..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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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9:24
새와 잠자리의 조합이 멋집니다. ^^
